독일 대마초 합법화 이유...한국인이 독일에서 피우면 처벌

2024.03.30 - [분류 전체보기] - 일본 붉은 누룩의 일본정부의 대처상황, 건강보조제 선택시 주의 사항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는 축제를 방불케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현지시각 어제 4월1일 0시 가 된는 순간

 

독일의 대마초 합법화가 시작 됐습니다.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독일에서는 어제부터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울수 있게 됐습니다.

 

 

시민들의 반응

♣ 토르스텐 디트리트/'대마초 합법화'호라동단체대표:  "우리는 매년4월1일,아마도 이곳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축화할 것입니다."

 

♣ 니야지 /대마초 흡연자:"개인적으로 조금 더 자유로워 질것 같습니다.

대마초를 피울때 더는 큰  압박감을 느끼거나 항상 숨어 있어야 할필요도 없고,

물론 저녁8시 이후에도 밖에서 대마초를 피울수 있고요."

 

대마초 합법화 범위 

 

18세이상 성인은 모두  피울수 있고, 개인이 피울 목적으로 최대 25그램까지 대마초를 소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대마를 집에서도  키울 수있는데 ,3그루까지 재배를 허용합니다.

 

다만 대마초 판매는 여전히 불법이고, 비영리 단체인 '대마초 클럽'을 통해서만 살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체육시설 반경 100미터 안에서는 대마초 흡연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도로에서 저녁8시 이전에는 피울수 없습니다.

 

대마초 합법화 목적

 

그동안 대마초 거래가   암암리에 널리  퍼진탓에

 

대마초 흡연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뒷골목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암시장의 부작용용을 없애고,

 

청소년도 보호 하자는 취지입니다

 

한국 국적자는 불법

 

독일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 국적자는

 

독일에서 대마초를 피우면

 

한국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처벌 받으니

 

대마성분이 포함된 담배나 음료등을 무심코 피우거나 먹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확인할것을 당부 했습니다.

 

 

대마초의 효용가치

 

닐 도널드가 쓴책 '신과나눈이야기'에

 

내가 "너희에게 대마(삼)를 주어 병을 고치게  하고, 대마를 재배 이용하면 

 

저넓은  아마존의 나무를 벌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정도로 대마는 우리가 모르는 쓰임새가  많은 작물입니다. 

 

 

어느  알츠하이머 환자가 몸과 손이 굽어져  있는데

 

의료용 대마를 피우니 잠시 지나서 굽었던 손이 펴지는 상황이

 

찍힌 동영상이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예전부터 음악인들이

 

음악이  잘들리고 집중이 잘되어 작곡가나 연주인들이 많이 피웠고,

 

연에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심리적인 압박감을

 

해소하기 위해 애용 해 왔었다

 

국내에서는 불법이기때문에 암암리에 유통 되었고,

 

지금도  외국에서 우편으로  비밀리에 배달되어

 

시중에 유통 되고 있다.

 

대마초를 피워본 사람들은

 

국내에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범죄율이 떨어진다고 할적도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대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 하는것도  

 

알츠하이머 , 정신질환자등을 위해  필요한 법안으로 

 

마련  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0세 배우 임현식, HOT토니 '맘'에게 동거 제안."내땅 1,000평 보고 갈래?"

2024.03.27 - [분류 전체보기] - 비례대표 후보중 가장 많은 재산보유하고 매달1억원의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비례대표 후보중 가장 많은 재산보유하고 매달1억원의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

 

 

한약사가 말하는 당근의 효능! 안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