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는 과거"고 이병철"삼성그룹 회장의 양아들로 있으면서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하는데 조언해주었고
20세에 이병철 회장의 소개로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보좌관으로 있으면서
새마을 운동과 방통대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우는
역할을 해온 허경영 후보가 요번 4.10 국회의원선거 후보 중에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경영 비례대표 후보는 대통령 후보와 시장 선거 등에
여러번 후보에 오른 인물로 30년 전부터 33정책이라는
국가를 개혁, 혁명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워
많은 국민에게 미친놈 소리를 듣다가 지금은 그의 정책을
여러 국회의원 정치인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따라 하는 실정입니다.
예를 들면
30년 전에는 애를 낳으면 5천만 원을 준다고 나와서 떠들다가
미친놈 소리를 들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OECD국 중
출산율 꼴지를 하고 있고 이 상태로 계속 가면 국가전복상태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허경영 후보 얘기로는 나라가 20년마다 베이비붐 시대가 와야 하는데
두 번이나 그냥 지나갔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때의 노인수당, 군인 급여 200만 원,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의 UN 본부 판문점으로 옮기자는 연설까지도
모두 허경영 후보의 30년 전부터 얘기해온 33정책에 다 포함된 내용입니다.
허경영 후보의 정책은 수십 년을 내다보고 이런 상황을 예측하였기에
한 치 앞도 모르고 사는게 인간이라
그 당시 국민은 그를 미친놈 취급하면서 세간의 놀림감으로 일삼았고
많은 정치인과 언론은 그를 온갖 모함과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두고
2년형의 형기를 마치고 빈털터리로 다시 시작하여
대통령선거 시장 선거 국회의원선거를 치르고 요번 비례대표 후로 출마하면서
그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후보로 관심의 중심이 되었다.
실로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재산이 많은 것 많은 것이지만
종로에서 매달 1억 원의 '무료 급식'을 남몰래 하는 것도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되었다.
"나라에 돈이 없는데 아니라 도적놈이 많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하여 정치인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내야 한다고 하여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내심 바라는 국민이 많은 걸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만 나왔지 사업한 번 해보지 않은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그 자리만 앉으면 온갖 비리로 한몫 챙기려는
인간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밖에 없다.
과연 허경영은 요번 선거에 언론과 정치인의 모함을 헤치고
비례대표로 당선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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