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이 전 HOT토니 맘(이옥진여사) 에게 동거를 제안 했다고 합니다. 지난딜31일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역대 최고령 미우새의 일상을 공개해 화재를 모았다. 임현식의 자택에서 두분의 진지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으로 그려졌다.
마우새 멤버 임원희와 김준호가 임현식의 20년 독거 생활청산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했다.
김준호가: "임현식에게 20여년 혼자시면 이제 독거가 아닌 동거로 가셔야죠. 저희가 소개팅을 준비했다" 고 말했고
임현식은: "그렇게 빨리 온단 말이야?" 하며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이에 김준호는 "진짜 모시기 힘든분을 모셨다. 미스코리아급 외모에 연상이아니다" 라고 소개했다
소개팅 만나기전 임현식은 의상점검부터 화근한'80금 플러팅멘트'를 준비 하였다
배우임현식: "내당 1000평 보고갈래?"라는 플러티멘트로 주위에 웃음을 안겼고
임원희는: "타지에서 오셨오? 당신은 나의 판타지" 라는 팁을 전하기도 하였다.
실재로 이옥진여사는의 미모는 현 나이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미인이고 젊을적에는 굉장했을거라는 추측이 드는 미모이다. 토니맘은 내가 처녀때부터 임현식씨 팬이 었다고 반가히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우임현식은: 전 아내가 페암에 걸려7개월만에 돌아 갔다고,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늑막염 진단이 나왔다. 일주일후 재검 했는데 암세포가 있어서 페암으로 7개월간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떠 났다" 고 담담이 얘기했다.
배우임현식:그러면서 "아내가 떠나고 나이 60이 넘어서 사람이 되기 시작했다. 애들도 순서대로 결혼 했다. 주변에서 빨리 좋은분을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 라고 말하자
토니맘이: "우리 나이가 좀 늦지 않았나?" 라고 묻는
배우임현식: 토니 맘에게 " 난 아직 아리따운 분을 보면 가슴이 불탄다"고 답했다 ㅎㅎ 이어 임현식의 직진은 계속 된다.
배우임현식: 급기야 "이제 우리는 보통사이가 아니다" 고 하자
토니맘: " 뭐가 그렇게 빠르냐" 라며 당항한 기색을 보이자
배우 임현식이: " 우리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은 동거로 바로 들어 간다고도 하자"
토니맘은 : "한 10번은 만나야 된다"고 선을 긋자
배우임현식: "10일만 더만나면 된다는 이야기네" 라고 반박했고
토니맘은: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남자와여자다. 많이 만나봐야 속마음을 알지 않겠냐" 설득
배우임현식은: "속은 건강검진때 다봤다.임현식이라는 싹을 한번 키워 보시겠습니까" 라고 계속 플러팅 했다.
임현식은 토니맘에 대한 호칭으로 '옥진이'라고 특유의 톤으로 부르며 손을 만지기도 했다.
배우임현식이: "손까지 다 주물러버리고 우린 보통 관계가 아니다. 라고 또 직진하자
토니맘은: "내관점에서 임선생님에게 점수를 준다면 90점이다" 라고 긍정의 칭찬을 하였다.
배우임현식은: "나는 학교 다닐적에도 90점은 받아본적이 없는데" 라고 감격하며 분위기가 더 고조 되어 갔다.
토니맘은 :"평창으로 따님과 한번 오세요" 라고 계속된 만남을 언급 했다.
서장훈은: 거리가 멀어서 주무시고 가야한다" 고 놀렸고
신동엽은:" 두분이 만나서 친구처럼 즐겁게 만남을 이어 가시면 좋겠자" 고 얘기 하였다.
앞으로 두분의 '핑크빛이야기' 가 어덯게 전개 될지 ,독거 청산의 기회가 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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