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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국정 브리핑 동해에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by archangel33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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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해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이후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윤 대통령이
 
첫 국정 브리핑을 열고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한 것인데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윤대통령 국정브리핑

 



  윤대통령 첫 국정브리핑


오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찍은 정부 포함 명의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무리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평가전문기업의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긴 결과라며
 
뉴스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윤대통령과 기자들 취재



가스ㆍ석유 매장량과 지역


. 포항.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은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와.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 검증도 거쳤습니다.
 
 

윤대통령과 카메라 촬영



이 규모는 지난 1990년대 후반 발견된 동해 각전에 300배가 넘는 규모로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를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대통령 브리핑후 산업자원부 장관 브리핑

 
 
 
 

윤대통령 마무리 브리핑 장면



석유 가스 전 개발은
 
물리탐사와 탐사 수축 ,상업 개발의 3단계로 진행되는데
 
지금부터는 실제 석유와 가스가 존재하는지
 
또 실제 매장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3ㆍ4시추 단계로 넘어갈 차례라고 덧붙였습니다.
 

 

 


윤대통령은 오늘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신행 석유 가치전에 대한
 
형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며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서
 
올해 말에 첫 시추공 작업에 들어가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거라고 밝혔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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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매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 가스 가치는
삼성전자 시총 5배 정도라고 언급했는데요.
 
지난 주말 기준 삼성전자 시총을
약 440 조 원으로 계산했을 때
약 2200 조 원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안장관은 실제 매장이 확인되면
2027년에서 2028년쯤 공사가 시작돼
상업 개발은 2035년쯤에는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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