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지역축제 갔다가 욕먹어, 금산 세계 인삼축제

백종원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참여로 인해

상인들의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들은 “백종원이 문제다”, “상인들이 다 망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축제와 상인들 간의 갈등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3일,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인 백종원이 충남 금산군에서

열린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백종원은 지역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인삼 소시지, 삼구마 튀김, 삼우 국밥, 삼우 쌀국수 등을

판매했습니다.

손님들은 이음식들이 맛있고 저렴하게 평가 했습니다.

금산의 년중행사라 이해는 하겠는데 바가지도 너무 바가지이다

***닉스님: 축제가서 안사먹고 동네와서 사먹는 이유가 있다~ 저런 상인들 때문임..

**맙시다님'알록달록 현수막간판"

축제 한 두세번만 다녀본분들은 어느축제를 가도있는 저알록달록 현수막간판에는

절대 돈쓰러 안 가실겁니다.

**네크님: 재내 뭐 한두군데 저거 못하게 한다고 안죽음 어짜피 행사 로테이션 도는 사람들인데 저거도 카르텔 수준이라

돈없고 빽없으면 장사도 못함

**리 감자님: 뜨네기 장사꾼들... 어떻게 처리 안되나요

이에 백종원은 외지상인분들한테는 축제장사가 1년 농사 같을수 있으나

하지만 명맥이 살아 있을때 변화를 도모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역 축제 바가지요금은 예전 부터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왔다.

축제상인들도 비싼 자릿세를 내고 들어 와서 이익을 봐야 하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 판매하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 시민들이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 입니다.

지역상권을 살리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유입을 유입시켜야

장기적인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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